
골프를 즐겨하시는 분들은 아무리 더워도
골프채 들고 그늘 한점 없는 필드로 나서시더라고요~
골프화는 한 번 신으면 라운딩이 끝날 때 까지
5시간이상 신고 있게 되지요.
바닥보다는 윗부분이 많이 손상되기 마련!
보시다시피 이런 상태가 되곤 합니다.ㅠㅠ
에궁.. 몇번 안 신은건데.. 비싼건데...
그래서 다시 필드를 밟고 싶은 골프화는~~~
같은 신발
맞습니다~~^^
복원하고 산뜻하게 염색하니
이렇게~~~
필드의 잔디는 물이 있기에
가죽이 물을 먹게 마련이라
바닥 부분부터 가죽의 손상이 오게 되네요.
가죽 자체도 복원 후에
염색을 하고
영양과 코팅을 한지라
가죽의 상태가 탄탄해 졌네요~
에코골프화 신상품!
맞지요?
신상품같이 변신하여 주인과 함께
지금 필드를 누비고 있을겁니다~^^
